故 고치환 이사장님 소천 2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홍 작성일21-05-12 10:44 조회99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故 고치환 이사장님의 소천 2주기에 즈음하여...설립 당시의 깊은 뜻과 사랑을 기억합니다.늘 우리곁에서 버팀목과 그늘이 되어 주실 것 같았습니다.남은 사랑을 함께 만들어 나누는 기관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이사장님께서 즐겨 부르시던 선구자가 오늘따라 유난히 듣고 싶습니다."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"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